육기 좋다 뜻
발음:
몸이 보기 좋을 만큼 통통하다.
- 육기: I 육기1 【六氣】 [-끼][명사]1 중국 철학에서 말하는 여섯 가지 기운. 곧 그늘, 볕, 바람, 비, 어둠, 밝음, 또는 추움, 더움, 마름, 습함, 바람, 비.2 사람몸의 여섯 가지 기운. 곧 좋음, 미움, 기쁨, 성남, 슬픔, 즐거움.I I 육기2 【肉氣】 [-끼][명사]1 = 살기1 .2 = 육미2 (肉味).
- 좋다: I 좋다1 [조:타][형용사]1 성질, 상태, 기능 따위가 마음에 들 만하다.* 경치가 ~.*마음씨가 ~.*맛이 ~.*사이가 ~.*너 좋고 나 좋게 일을 처리하다.*옷은 새것이 좋다.2 마음에 들어 즐겁거나 기쁘다.* 기분이 ~.*점괘가 ~.*좋은 날을 받아 결혼하다.3 알맞거나 괜찮다.* 많을수록 ~.*몸에 좋은 약.*일요일 오후에 만났으면 좋겠어.
- 발육기: 발육-기【發育期】 [-끼][명사]= 성장기(成長期).
- 보육기: 보육-기【保育器】 [보:-끼][명사]태어날 때 몸무게가 2.5kg이 안 되는 건강하지 못한 아이를 넣어 좀 더 자라게 하는 특수 기구. = 인큐베이터.
- 육기통: 육-기통【六氣筒】 [-끼-][명사]기통(실린더) 여섯 개를 갖춘 엔진.
- 미숙아 보육기: 세균 배양기; 부화기; 인공 부화기; 알을 품는새
- 谊좋다: 의-좋다【誼좋다】 [의:조타][형용사]정이 두텁다.* 의좋은 형제.
- 마음 좋다: 달다; 신신하다; 감미롭다; 달켬하다
- 볼꼴 좋다: 보기에 그 꼴이 나쁘거나 언짢은 것을 빈정거리는 말.
- 의좋다: 의-좋다【誼좋다】 [의:조타][형용사]정이 두텁다.* 의좋은 형제.
- 기분이 좋다: 맛이좋은
- 넉살이 좋다: 넉살을 부리는 비위가 좋다.
- 넉살좋다: 넉살-좋다[형용사]넉살부리는 비위가 좋다.* 내 발로 나온 집에 다시 넉살좋게 들어갈 수는 없지요.
- 누이 좋고 매부 좋다: 어떤 일에 있어 서로 다 이롭고 좋다는 말.
- 반죽이 좋다: 반죽이 좋다(눅다) 노염이나 부끄러움을 타는 일이 없이 비위가 좋다.* 상현은 그렇게 반죽이 좋고 헤펐다.*= 반죽좋다.